[도쿄맛집/아사쿠사]저렴한 라멘, 가성비 좋은 라멘 멘마루(らーめん めんまる)

 

 

아사쿠사에서 정말 저렴한 금액으로 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

 

 

도쿄에서 가장 큰 절이 위치한 곳, 아사쿠사

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.

 

시장도 있고 돈키호테도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기 좋고

도쿄에서 가장 일본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아사쿠사에 위치한 센소지의 경우 야경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.

 

아사쿠사에 위치한 정말 저렴한 라멘집을 소개해드립니다.

 

 

 

최근에는 가격이 330엔으로 오른 것 같은데, 330엔이어도 일본 라멘집 가격을 생각하면

정말 정말 저렴한 일본 도쿄 라멘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.

 

간장 베이스인 소유라멘을 주로 하고 있는데, 미소 라멘도 판매하고 있었다.

 

 

 

주문은 가게 앞에 있는 자판기를 통해서 식권을 뽑아야 되는데

오래되어 보이는 자판기를 보면 오래된 라멘집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다.

 

 

 

가장 기본적인 라멘으로 주문해보았다.

 

방문했을 땐, 가격 인상 전이라서 320엔

중화요리 전문점 히다카야에서 파는 중화소바도 355엔은 하는데

330엔에 라멘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는 정말 좋다.

 

 

 

320엔이라는 가격에 차슈도 들어있고, 멘마 그리고 김까지

 

토핑도 나름 알차다.

 

맥주 한 잔 시켜서 라멘 후루룩하면 딱 좋을 것 같다.

영업도 늦게 까지 하고있어서, 근처에서 술 먹고 들어가기 전에 해장으로도 좋을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아사쿠사 라멘맛집에서 라멘 한 그릇 후루룩

 

아사쿠사에 갈 일이 생기면 또 생각날 것 같다.

 

 

 

아사쿠사 라멘 멘마루에서 소유라멘 한 그릇 먹고

 

아사쿠사 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하루를 보냈다.

 

 

도쿄맛집/아사쿠사맛집

 

라멘 멘마루

 

영업시간 월~금 오전 10시 ~ 오후 4시

             토, 일 오전 10시 ~ 오후 7시 30분